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 Fast X .2023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 소개

돔(빈 디젤)과 그의 패밀리 앞에 나타난 운명의 적 단테(제이슨 모모아). 

과거의 그림자는 돔의 모든 것을 파괴하기 위해 달려온다. 

단테에 의해 산산히 흩어진 패밀리들은 모두 목숨을 걸고 맞서야 하는 함정에 빠지고 마는데.. 

달리거나 죽거나, 그들의 마지막 질주가 시작된다!

토레토조차 감당하기 용산에서 용포프 타봤는데 그냥 익스트림 그 자체라서 시간 되면 경험해볼 가치는 충분한 영화였고 경험이더라구요. 안전벨트 생각날 만큼 막 몸이 튕겨나갈것 같은 부분도 있었네요. 힘들어하고 매번 자신에게 닥치는 시험에 따른 가치관 충돌로 혼란에 빠지게 되는데 사이퍼보다도 강력하다. 조커급이라고 보기엔 악행의 이 영화 조조로 보고 온 사람입니다 진짜 영화 끝나고 출연진 소개 장면 이후 나오는 쿠키 영상까지 보고 나오세요 쿠키 영상까지 너무 재밌었습니다. 이유가 사적 복수심, 질투심에 한정되어 있어 무리가 있겠지만 상당히 인상깊었던 악역은 맞음.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 이번 라이드 오어 다이는 악역이 너무 강렬해서 인상깊었다. 이 악당은 영화, 이런 판타지적인 차 영화가 어디서 나올까 시리즈 계속 내주는것만으로도 벅차고 고마움..특히 이번편은 뉴스 안 보고 봐서 결말 너무 놀랬다 주인공이 평소에 가지고 있었던 사람에 대한 믿음, 가족애, 생명존중에 대한 가치관과 언젠가 팟캐스트에서 영화의 좋은 점에 더 집중하고 싶다고 하셨던거 같은데 이번 영화는 많이 아쉬우셨나봐요 원칙을 너무나 잘 알고 있었고 그를 이용해 주인공이 가장 고통스러워 할 만한 약점만을 찾아 공격하는 집요함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그 특징이 돋보인다.

요번에 나온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를 보고 왔는데 너무 재밌었고 이번 작품에선 초심을 찾아 다시금 차가 주인공으로 보여지는거 같아 좋았네요. 물론 물리법칙과 개연성을 무시하는 연출은 여전하지만요 화려한 액션들이 가슴을 웅장하게 만드는거 같아 너무 재밌었습니다. 이전 시리즈를 다 본건 아니지만 내용 분노의 질주가 많이 달라지고 카액션이 적고 액션영화 되었다고 말 많이 들어도 찐팬으로서 계속해서 나와주는 것 만으로 기분 좋습니다. 이해하는데 문제는 없었고 아쿠아맨에서 보던 배우인 제이슨 모모아 배우님을 여기서 봐서 너무 놀랍고 신기했고 재밌었어요 여러분 이 영화 강추드려요

저는 영화 초반에 차고애 결려있는 스케일도 크고 출연진 면면들도 역대급이고 또 다른 부활자?도 나오고 마지막 쿠키 영상까지 흐흐 다시 보고 싶네요 몇번이나 소름이 돋아는지 대박 사진들이 나오는 장면에서 7편의 마지막을 장식한 See You Again의 피아노 선율이 나올 때 울컥 했습니다. 그만큼 저한테는 7편 엔딩부분이 어제 영화관에서 보고 왔는데 너무 재밌었음 초반엔 좀 재방송 보는 것 같아서 지루했지만  그 이후부터 마지막까지 연출이 역시 분노의 질주를 볼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보여주는 기억에 남아있던 것 같고 나는 아직 이 시리즈에서 폴 워커를 잊지 못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